
이미지 텍스트 확인
남편은 너무 중은데 가난한 시댁
국민연금공단
회****
어제
11K
165
시댁에 돈이 나가거나
시대에서 빚이 있거나 하진 양고
두 분이 사이가 너무 종고
항상 며느리 먼저 생각해주시고
간섭없는 건 너무 좋음
하지만 오는 돈이 아예없음
우리집은 생일이나 결혼축하나 얘기당앉다고
보태라고 그래도 못해도 없습살림에도 100,200보내
주는데..
장남에 나이많은 첫아들이 결혼햇는데도
아무것도 없음
사능게 확딱해서
남편이량 만원이만원 아끄다고
내가 사고싶은것도 못사고
조잔해지고 단돈 몇만원에 머리국리게되고 이러논데
시댁에서 지원이 많아
집도 그냥 얻고 일도 안하고
둘째도 낭울 수 짓는 거 보면
너무 현타가 세게 올.
나중에 시부모님 요양비달까화 그것도 겁나고
돌아가서도 남논컷도 없어서
앞으로 나는 어떻게 집사고 살아가지 막막함
이런 모지란 나에게
해줄 수 있는 조언갈은거 없나요
27
C 165
공무원
S*******
나도 못난생각 할 때 있음
사람이 욕심이 그렇더라.
속으로만 생각해 말하는 즉시 수습안독. 본인도 잘 알지?
그리고 그렇게 느끼면 잘못된거니까 다르게 생각하고 떨
처바리자
어제
05 좋아요
대닷글
한화모멘터
+*********
우리집 찢어지게 가난한데
우리외이프는 우리 부모님께 엄청 잘함
여보 고마위 사랑해
어제
0 1
대닷글
KIS채권평가
I*X*****
친정에서논 돈 나와? 크구 국 뭐 이런
1시간
0 좋아요
대닷글
새회사
i*********
돈 가지고 유세떠논 시댁보다 낫지않올까
아님 돈도 안주고 시집살이 시키논 시댁도 있고
힘내
0 시간
0 좋아요
대닷글
강원랜드
원 님 ^ 같은 소리지
52분
05 좋아요
9
대닷글
NHN
h*****
니 능력이 부족한걸 원 시댁올 탓해
45분
0 좋아요
대대글
공무원
시댁 지원망은 게 부러우면 결혼할 때 조건보고 햇어야
지
받는 게 당연한 것도 아니고
집도 그냥 받고 일도 안하고 둘째도 낭논다? 상위 1 프로
야
너희 부부라도 열심히 벌어서 자식한테 쥐
니말대로 나중에 너 며느리나 사위가 이런 생각하면 얼
마나 슬프켓니
돌아가서도 남논 게 없어서 집 못 산다고? 유산 기다리다
늙컷다
글 보니 모지라긴 해보임 여자가 화도
42분
0 좋아요
대대글
스타백스커피코리야
두********
구구크
줄 형편이 안되니까 못주깊지
돈주는게 당연한거임??
36분
0 좋아요
대닷글
인천광역시교육청
뿐**
집해주고 돈주도 악쓰고 개무시하는 시댁보단 낫자나T
T
(
21분
05 좋아요
9
대닷글
LG전자
i*+*******
이러니까 이 조선땅에 종특인거.. 남하고 비교하는 문화
가 얼마나 부질없고 한심한지 보여주는 사례 . 재벌에 아
무 자존감도 없이 팔려간거아니면 어느 누가 시댁에서
집주고 일안하제해주고 그러나? 돈이 있어도 독립된 가
정흘 이뤄으면 그렇게 받지않고 주지도않음.
6분
0 좋아요
대닷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