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갈량급 직장인 처세술.jpg

어제 술자리에서 있당 일이다 규크크
나만 보면 숨수논것만 빼고 모든걸로 트집잡는상사가 있는데
긍정적인 자세로 수긍하고받아들여도
군대에서배운버릇 때문인지
후임올 자기장난감이나 스트레스해소용으로생각해서
끝까지개 갈구더라 별것도 아니걸로
회식자리에서 술마시다가 화장실에 자거든
그때부장넘이랑 같이자는데
빨균하고 서먹하게 오중싸고 있는데
갑자기하시논말씀이
“새가 불에타면 딪줄아나?’ 라고문길래당황햇지 .
“음 불사조인가요?승등등”
MII
“아니타조 껍거i”
거리면서 혼자 좋다고 포개시더라
거기서 순간머리가 확딱 돌아지 . 이거다 싶없어

바로회식자리로돌아가서 부장남보는 앞에서
날문나갈구논상사한데 똑같이농담울 던점지
내가타조라고대답해주니까
이새x가돌있나고대가리가 불에타서 정전되나? 감이안와?
어디서 쌍팔년도개그로선배한테 이빨달어?
내가 니그집강아지처럼 보이나?
그런농담은 덜떨어진 높이나하느거고 찌K찌
라고 역시나 개무시틀하더라 규크크
내가 부장님 표정올차지 딱화도 근나 백처있더라고
자기가한 농담이 푹같다니각국 크국
어제 술자리 끝날때좀에 부장이 빨처서그새x 개달없음
개꿀쟁
오늘은어제 욕직먹어서한마디도안하고 시무록해있다 =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