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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님이 음료 30잔을 기부해 달라며 포장 주문한 음료 [자영업자 커유니티 ‘아프
니까 사장이다’ 캠처]
23일 자영업자 커유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 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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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틀 운영하는 A씨는 지난 17일 배달업올 통해 오렌
지에이드 30잔 포장 주문올 받있다 가격은 16만5000
원 상당이없다:
고객은 요청사항에 ‘다음달 기부에 꿈사리’라고 적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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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기부릎 하려분 고객의 마음에 감동 받아 기쁨마
음으로 음료록 제조있다: 하지만 기다려도 주문한 손님
이오지 양자 A씨는 고객센터름 통해 고객에 연락올 취
햇고 해당 고객은 “기부에 보태는 것”이라여 업주의 정
기 기부에 동참하고 싶다는 의견올 전행다:
알고보니 A씨는 매달 둘째주 화요일 한 보육원에 김밥
70출씩올 정기 기부해 왕고 이 사실이 자영업자 커류
니티지 통해 알려저 종종 기부록 같이 하고 싶다며 주문
올 넣어주는 고객들이 있다고 한다:
한 자영업자가 음료 30잔 기부록 요청한 손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해 사비로 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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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50여 개름 주문해 보육원에 보년 것으로 알려적다 [아프니까 사장이다’ 캠처]
주문 받은 음료 30잔율 다음달까지 둘 수 없/던 A씨는
해당 음료플 배달 기사와 손님들에제 무료 나눈햇고 다
른방식으로 또 다시 선행올 베풀없다:
A씨는 22일 “다음달 김밥 보내는 거야 당연히 하는 거
고 고객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해서 어떤 방법으로 이
마음을 돌려줄까 하다가 소방서는 공공기관이라 기부가
안 된다고 해서 일단 보육원에 컵방수름 보내게 뜻다”고
알려다:
그는 15만원어치의 컵방수 55개가랑울 주문해 보육원
에 전달한 사진올 공개하여 “저클 통해 기부해 주신 따
뜻한 고객님께 소식올 전하고 싶다: 최고”라고 찬사름
보벗다:
https://mbiz.heraldcorp.com/article/10538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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