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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나뿐 합의 못 받아들여” 대미 무역협상
‘포기’ 시사 EU 초강력 보복조치 검토
‘수점 2025.07.23 18.33
이영경 기자
요의
지난 16일(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해밀터데 위치한 원터스 그룹 철강 가공 공장예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연설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는드 트럭프 미국 대통령이 무역 상대국에 부과하켓다고 예고한 상호관세가 다음달
1일 발호되는 상황에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22일(현지시간)
‘모든 대가을 치르
면서까지 합의에 이틀 생각은 없다”며 대미 무역협상 결렬 가능성올 시사햇다.
카니 총리는 이날 트럭프 대통령이 캐나다산 제품에 35% 상호관세름 적용하켓다고
위협한 것과 관련해 캐나다 10개주 및 3개 준주와 긴급회의블 한 뒤 이같이 말있다.
카니 총리는 다음달 1일 전 합의 가능성올 문는 질문에 “캐나다 국민에게 최대 이익이
되는 안이 있을 경우에만 합의할 것”이라고 말있다. 이어 프랑스어로 “캐나다 정부는
나별 합의틀 받아들이지 않울 것”이라여 “어떤 대가루 치르더라도 합의에 도달하는 것
이 목적은 아니다”라고 덧붙엿다.
카니 총리는 “현상은 복잡하여 필요한 모든 시간을 사용할 것”이라고 신중한 태도름
보이면서도 캐나다에 유리한 합의가 도출되지 않으면 상황올 검토한 뒤 다음 단계틀
고려할 것이라고 밝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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