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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서 동성 의원 만지고 입맛춤… ‘성
추행’ 세종시의원 실형
입력 2025.07.24. 오후 4.17
수정 2025.07.24. 오후 5.31
기사원문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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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동료 의원올 성추행한 협의름 받는 상병헌 세중시의원. 연합뉴스
동성인 동료 시의원올 성추행한 현의로 기소된 더불어민주당
소속 상병헌 세중시의원에게 실형이 선고되다.
상 의원은 세종시의회 의장이던 지난 2022년 8월 서울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만찬 겸 술자리를 한 뒤
도로변에서 같은 당 소속 남성 의원 A씨의 신체 일부를 만지고,
내란의 힘 소속 남성 의원 B씨에게 입맞춤하는 등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상 의원은 또 수사 도중 A씨를 강제추행죄로 맞고소했는데
피해자 조사 등을 거쳐 허위 사실로 확인돼 무고 혐의로 기소됐다.
술자리서 동성 의원 만지고 입맞춤…’성추행’ 세종시의원 실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