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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독설가인 박찬욱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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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심림
중경심림
왕가위 / 1994
고독한 게 뭐 자랑인가? 특히 타월이나
비누 붙들고 말 거듭 장면은 그저 기가 막일 따름이다
BAPSESAEL F내 DE’
내CEK
때?
싸이코
알프레드 히치록 / 1960
버나드 허먼의 음악과 사위실 장면올 빼면
별로 남논 게 없는 영화 히치곡 베스트 7에도 안 끼워주다.
로스트 하이웨이
데이빗 린치 / 1997
자신의 모티브트 재탕 삼탕 우려먹논 안일함.
미완성 각본으로 품만 잔뜩 잡는다.
세비평가들이 걱친한-전쟁영회의 진정한 겉
스랜리 규브리 감독의
메달자켓
풀 메달 자켓
스랜리 규브리
‘1988
스랜리 규브리은 신비화된 감이 좀 있다.
뛰어난 전반부에 비해 후반부는 범작에 불과하다.
OINKAs
시민 키인
오손 월즈 / 1941
적어도 영화 사상 최고작은 아니다:
오손
월스는 후기작들이
배 좋다.
입급사자상 수신
HNS
하나-비]
하나비
기타노 다게시
‘1997
<소나티네> 보다 훨씬 못하다.
아내와의 여행 시권스는 너무 유치해서 화주기 힘들다.
전설이 된 두남자의 우정 그리고바다
GRAND
그랑 불루
턱 베송 / 1988
물속에서 숨 오래 참기가 뭐 그리
대단한 일인지 알다가도 모릎 일이다:
‘HIGHT~
LO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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