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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축은 24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 부(부장판
사 정회일) 심리로 진행된 전속계약 유효확인 본안소송 3차
변론기일에서 뉴진스 멈버들이 직접 손 단원서 내용올 공개행
다
멈버들은 단원서클 통해 “저희에게 어도어로 돌아가라는 건
학교폭력 피해자에게 가해자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라는 말과
같다”라여 “저희와 함께하던 직원들은 이미 퇴사켓고 현재의
어도어는 저희 의견올 진정성 있게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얼
마냐 괴롭다고 소리처야 알아줄까 싶다”라고 심적 고통올 호
소햇다.
뉴진스 혹은 “하이보와 민희진이 대립하는 과정에서 방치원
채 가장 근 피해지 본 게 멈버들”이라여 “하이브는 하니의 인
사 문제(‘ 무시해) 틀 대하는 과정에서도 오히려 하니름 거짓말
챙이로 만드는 등 멈버들올 보호하려 하지 않있다”라고 주장
햇다.
또한 “믿버들은 하이브 사욕 근처에만 가도 심장이 떨리고 우
울증 약을 먹어야 할 정도다. 그런 멈버들에제 ‘계약이니까 나
와서 노래 부르고 춤취야 해라고 말할 수 있냐. 멈버들의 인
격권은 없냐”라고 어도어로 복귀하라는 말에 반발있다.
또 뉴진스 축은 “멈버들은 어도어름 향한 본질적 신회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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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적다”라며 “무조건 안 돌아가켓다는 것은 아니다. 멈버들
이 믿고 의지햇던 어도어로 돌아간다면 오지 말라고 해도 간
다 하지만 지금의 어도어는 하이브에 장악되 있다”라고 햇다
뉴진스 “학쪽 피해자가 가해자에게 돌아갈 수 잎
나 하이브 근처만 가도 심장떨려” 단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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