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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번 호
2025.7 4 부터
제 07-05
PLURIUM
기간
ZU2,
11. 끼지
현금자동입출금기 철거안내
4단지
상가 앞에 설치된 현금입출금기는
입주민
한
사람의 민원으로 인하여 남양주
시청으로부터 철거명령을 받앗기에 철거
하여야 합니다
철거 후
다시
설치하는 것은 각 은행의
판단에
따라 결정뵙니다 .
철거일정은 각 은행들과 협의하여
결정되면 공지하켓습니다 .
2025년 7입 4일
플루리움4,5단지아파트 관리사무소장 [직인생락]
플루리움4 5단지아파토 콤쎄이지 http:/ /골루리움4-5단지 apticokr
당초 ATM 기계가 있던 자리는 단지 한가운데 위치한 상가 인근 도보다.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 우리은행, 농협의 ATM기계가 차례로 있던 곳으로,
농협을 제외한 3개 은행이 ATM기계 각 2대를 설치해 무려 7대가 있었다.
설치 시기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들 기계는 2010년 이전부터 상가 앞 자리를 지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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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리은영
‘Shinhan
인근 주민들 사이에서는 ATM 기계가 하루아침에 사라지게 됐다며 불편함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반경 500m 내에 총 6000가구 규모 플루리움 1~5단지가 있었던 만큼 많은 이들이 불편을 겪게 됐다는 것이다. 플루리움은 2042가구 규모인 4,5 단지를 비롯해 1단지(1086가구), 2단지(1484가구), 3단지(1144가구) 등 모두 1000가구 이상 대단지로 이뤄졌다. 가구 당 인원을 2명으로 어림잡으면 배후 수요가 약 1만2000명에 달한다.
그렇다면 10여년 간 자리를 지켰던 ATM기계가 왜 하루 아침에 철거 위기에 처한걸까. 해당 ATM 기계의 경우 공동주택 내 설치를 위한 허가 행위 절차를 따르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ATM기계를 설치하려면 공동주택관리법 35조(행위허가 기준 등)에 따라 관리주체나 입주자협의회 등을 통해 일정 비율 이상 입주민 동의를 얻은 뒤 시청에 관련 신고를 해야 한다.
단 1명의 민원에 10년 자리 지킨 ATM 철거주변 6000가구 아파트 주민 불편 호소 – 땅집고 >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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