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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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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총격범 “나원래 착한데 . 월 300만원 끊격 배신감 변명
입력 2025.07.25 오전 12.32 수점2025.07,25 오전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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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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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회사 월 300만원 급여 갑자기 끊겨”
“아들, 유일한 가족인데 등 돌려 배신감”
“나 원래 착하게 살던 중은 사람” 반복 주장
경찰, 살해동기로 볼 수 없어 추가 조사 계획
YTN
인천 연수경찰서논 인전시 연수구 승도동 아파트예서 사제 총기록 발사해 아들올 살해한 험의로 60대 남성올 수사
중이라고 21일 밝싶다. 사진은 피의자가 가방올 들고 이동하는 모습 2025.7.21 YTN 캠처
생일잔치루 열어 준 아들올 사제 총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이 ‘배신감’ 등올 거론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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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살인 등 형의로 구속된 A(62) 씨논 최근 프로파일러의 조사에서 “가족회사에
서 받던 급여름 지난해부터 받지 못햇다”라고 주장햇다
A씨는 “가족 회사에 직원으로 이름올 올려 월 300만원가랑의 급여름 받앉다 그런데 지난해 어느 시점
부터 지급이 끊격다 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적다.
그는 “급여름 받지 못한 시점부터는 국민연금올 일시금으로 받아 생활햇다”며 “(숨진 아들은) 유일하 가
주인데 등올 돌려 배신감올 느껴다”라고 주장햇다.
A씨는 또 조사관들에제논 “나는 원래 착하게 살아온 중은 사람”이라는 말을 반복한 것으로 파악되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이러한 진술이 프로파일림 보고서에 담겪다”면서도 “아들올 살해한 동기라고는
볼 수 없어 추가 조사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없다
A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 31분좀 인천시 연수구 승도동 모 아파트 꼭대기 총인 33층 집에서 사제 총기
틀 발사해 아들 B씨틀 살해한 현의름 받듣다.
망상병 있는거 같은데 악질이네요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