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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상무 “”””한국, 日합의 보고 욕 나왔을 것””””…트럼프, 한일 감정까지 협상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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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트닉 장관은 24일(현지 시간) CNBC와의 인터뷰에서

“한국도 유럽과 마찬가지로 매우 매우 협상을 타결하고 싶어 한다”며

한일은 서로 경계하기 때문에 한국이 미일 합의를 읽을 때 입에서 욕설(expletives)이 나오는 것을 들을 수 있었다

이어 “한국이 일본의 협상 타결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었을지 상상할 수 있다”며

한국은 아마 ‘아, 어쩌지’ 그랬을 테고 오늘(24일) 내 사무실에 와서 대화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은 우리나라에도 400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요구하고 있다.

한국도 같은 15%의 관세를 목표로 삼고 있어 유사한 조건으로 협상을 타결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한국은 2+2 협의에서

미국에 2000억 달러(약 274조 원) 규모의 투자 패키지를 제안하려던 것

으로 전해졌다.

일본이 당초 계획했던 대미 투자 규모(4000억 달러)의 절반 수준으로

일본의 경제 규모가 한국의 2배가 넘는 점을 고려한 것.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일본과 협상 과정에서 직접 개입해

투자 규모를 4000억 달러 -> 5500억 달러(약 758조 원)로 대폭 상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50725/132067813/2

https://www.sedaily.com/NewsView/2GVHI7XY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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