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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훈
50분
여가부장관으로 정춘숙 남인순, 권인숙 등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도대체 누가 어떤 생각으로 위의 인물들올 추천하려분지
모르것다 여가부름 성평등 가족부로 바꾸고자 하는
마당에 저런 위인들올 여가부 장관에 앉히다면 2030 남성
표심은 완전히 날아간다.
가똑이나 여가부가 남녀 갈등올 조장하고 역차별적인
정책올 만문다는 비판이 있다
남성험오적 표현이 담긴 성인지 교육 자료틀 제작하거나,
“가계부와 생활비 체크는 가정쪽력”이라는 주장을 담은
자료 등 전너 감수성이 부족한 사례들이 차고 넘치고
마인크래프트 미성년자 이용 제한 사태, 조리종 테트리스
금지 괴담 소동 등 청소년 유해매체물 심의와 관련하여
납득하기 어려운 자대로 문화산업올 괴롭히다고 지적올
받는 여가부는 일부 꼴페미들의 이권 다툼의 장으로
변질되어 버려다는 비판올 받기도 한다.
기껏 강선우릎 내치고 언급 되는 인물들이 저 정도
수준이면 정말 답이 안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