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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성 물려주는 것도 자연스러운 세
상 되길”..이설아 대표의 ‘부성우선주의
헌법소원
수정 2025.07.24 20:43
V
남지원 전너데스크
요약
이설아 세계시민선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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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 문제는 젠더갈등 이수도 아니고 결코 과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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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도 아니다”라며 “‘아이가 꼭 엄마 성울 따라야 한
다’는 게 아니라 출생활 때 성흘 현의해 선택할 수 잇게
하자는 이야기”라고 햇다. 또 “현재가 과거 호주제에
대한 헌법불합치 결정올 내럿듯 사회름 리드하는 역할
올 하는 기관으로 거듭나길 바람다”고 햇다. 이 대표는
부성우선주의 폐지에 동의하는 시민들의 단원서클 헌
재에 제출할 계획이다.
헌법소원 절차가 지연되는 사이 이 대표는 아이름 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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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100일이 갖 지난 아기는 엄마 성흘 물려받앉다.
만약 아이가 나중에 커서 자신의 성에 대해 물어보다
면 어떻게 답하켓느나는 질문에 그는 이렇게 말햇다.
“다른 아이들이 특별한 이유 없이 아빠 성흘 물려받은
것처럼 너도 특별한 이유 없이 엄마 성흘 물려받앉다
고 말해주고 싶다. 엄마 성과 아빠 성 중 하나름 선택할
수 있,는데 그중 엄마 성흘 선택한 것이라고 자연스
럽게 받아들일 수 짓는 세상이 되길 바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