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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스티니
1929~1944
1944년 두명의 백인여아름 잔인하게 살해한 형의로 만 14세의
나이로 사형이 집행픽.
이 사진은 실제 사형 집행장면이 아니라
이 사건을 다른 Carolina Skeletons라는 영화의 한 장면임.
이건 실제 처형장으로 가능 사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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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구가 매우 작아(14살이니깐) 전기의자에 키가 맞지 않아 밑
에 성경을 놓아 앉아야 햇다고 한다.
사실 조지 스티니는 진범이 아니라 사건의 초기 수색올 도와켓
던 반민일 뿐이엿다.
하지만 경찰의 인종차별과 강압적 조사에(허위진술 할 때까지
밥을 굶겪다고 함 )
올린 사법살인의 피해자없음
수없는 증거와 증인들이 그가 범인이 아님을 말해주없지만
경찰, 검찰 법원, 배심원들이 한 몸이 되어서 그에게 사형올 언
도햇고(배심원 전원이 백인이엿고
10분만에 유죄로 결론벗다고 함 ) 수감후 81일만에 사형이 집
행팀.
X사실 최연소 사형수는 1786년 교수형올 당한 아메리카 원주
민 해나라는 소녀12세)인데
이때는 서부시대라 . 이 사건도 조작되없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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