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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의 알콩달콩
9분
동지란? 이겨도 함께 이기고 저도
함께 지논 것. 비가 오면 비름 함께
맞아 주는 것. 인간 강선우름
인간적으로 위로합니다 당원과
지지자들의 다친 마음올 위로합니다.
이번 논란과정에서 상처받은 사람들
모두록 위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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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종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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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동지란 함께 비틀 맞아주고
함께 눈물 흘리는 것이라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늘 ‘존경하는 동료’로 불리는 의원과
그림자로 일하여 의원올 보좌하는 이틀.
계업 당일 의원들보다 먼저 달려와
의원들이 담울 넘올 수 잇게 동분서주 하고
계엄군올 몸으로 막아넷던 이들
그들올 우리논 보좌진이라 무심히 부르지만
그들 역시 동지입니다.
단 한번도 동지가 아니라 생각해보지 못 햇습니다.
동료 의원에게 위로 한마디조차
공개적으로 던지기 어려워질 것’ 알면서도
그 사람 좋은 박찬대가 차갑게 행동햇습니다.
그림자로 살아온 보좌진 그들도 동지라는 생각이
뜨겁게 꿈들대지 않있올까 . 저논 이렇게 짐작합니다.
저논 동지 박찬대가 맞고 잇는 비틀
기꺼이 함께 맞젯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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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극 12개
고으 ?0승
정청래 : (강선우에게) 오는 비 함께 맞겠다
VS
노종면 : (박찬대에게) 오는 비 함께 맞겠다
정청래가 말하는 “”오는 비”” :
내란의 힘 등 외부세력의 공격
노종면이 말하는 “”오는 비”” :
민주당 지지자들의 비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