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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판의 학습원 무기력
처음엔 분노햇다
정치인의 부패 거짓말 불공정
국민은 항의하고 초불 들고 투표로 심판하려 함
하지만 변화 없음
부패 반복
처벌 안 받고 오히려 더 잘 나감
국민은 점점 깨달음:
“내가 월 해도 안 바뀌논구나 :
학습된 무기력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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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분노 – 체념 – 무관심
부패록 묵인하고
비판도 안 하고
투표도 포기
결론
끊임없는 실패 경험이
정치 무관심과 무기력한 국민올 만듣다
결국 권력자만 편해지논 구조가 굳어짐
정치 이슈 글입니다.
가장 미천한 지위의 인간이 부패를 통해 부와 권력에 올라서는 모습을 계속해서 보게 되는 사회에서는, 처음엔 부패를 분노하다가, 결국엔 그것을 묵인하게 되고, 나아가 부러워하게 된다.
헨리 조지, 1897
사람들은 반복해서
저열하고 사악한 자들이 부패로 권력과 부를 얻는 모습
을 보게 됩니다.
처음엔
분노
하지만, 아무것도
바뀌지 않자 포기
하게 됩니다.
그 끝엔,
그 부패마저 부러워하고 동경
하는 이들까지 생겨납니다.
그리고 지금, 한국은
우리는 지금 이 흐름 속에서
어느 지점에 와 있는 걸까요
분노의 단계인가요
체념의 단계인가요
아니면. 부패를 부러워하는 단계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