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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후보자와 대통령이 사회전 따로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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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 대통령실 대변인
제가 알기로는 제가 말씀드린 경위가
전부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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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강선우 사회, 이 대통령이 결단
내륙다 .. 김현지 비서관 통해 뜻 전달
최하안 , 신형철 기자
수정 2025-07-23 20.04
기사을 읽어드립니다
2:35
다))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
청문회에 참석해 의원 질의블 듣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강 후보자의 사되논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승부 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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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루 앞두고 이뤄적다. 이날 한격레 취재와 대통령실의
설명올 종합하면 강 후보자의 사되논 이 대통령이 고심
끝에 결단을 내린 데 따른 것이다. 이 대통령의 오랜 축근
으로 대통령실에서 인사 업무에 참여하고 잇는 김현지 총
무비서관은 이날 오후 2시틀 전후해 강 후보자에게 직접
전화큼 걸어 ‘사퇴해야할 것 같다’ 눈 뜻올 전햇다고 한다.
국회 인사청문회름 전후해 불거진 보좌진에 대한 갑질 논
칸 등이 해소되지 안는 상황에서 강 후보자 임명올 강행
하려는 정부 여당에 대한 비판이 여성계름 비롯한 시민사
회단체로까지 확산되고 있다는 점올 고려한 것이다. 그동
안 결심올 못하고 있던 강 후보자는 이틀 받아들엿다.
박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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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쇠간
6
2025년 7월 23일 수요일 오후 3.30
던 동지로서
아프지만 누군가는 말해야 하기에 나섭니다.
이제 우리논 민심을 담아
한 발자국 더 나아가야 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올 위해 어렵고 힘들지만
결정해야 합니다.
강선우후보자남이
스스로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깊이 헤아려 주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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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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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23일 수요일 오후 3.47
선우입니다.
동안 저로 인해
[음 아프섯올 국민끼 사죄의 말씀올 올림니다
저v 믿어주시고 기회틀 주변던 이재명 대통령님께도 한없이 죄송한 마음분입니다.
함께 비름 맞아주없던 사랑하는 우리 민주당에게도 제가 근 부담올 지어드껴습니다
지금 이 순간까지도 진심 한 권 내어 응원해 주시고 아꺼주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 마음 귀하게 간직하켓습
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모든 것올 쏟아부어 잘 해 보고 싶없습니다.
그러나 여기까지엿던 것 같습니다:
근 채찍 감사히 받아들여 성찰하여 살아가켓습니다:
죄송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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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김현지 총무비서관이 강후보에게 전화
14:30 강후보가 대통령실에 사퇴의사 전달
15:30 박찬대 막타
15:47 강후보 사퇴 밝힘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09619.html
제보자 신원 밝힌거 보니까 구라는 아닌 것 같음.
구라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