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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8분
동료의원이자
내란의 밤 사선올 함께 넘엇던 동지로서
아프지만 누군가는 말해야 하기에 나섭니다.
이제 우리논 민심을 담아
한 발자국 더 나아가야 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올 위해 어렵고 힘들지만
결정해야 합니다.
강선우후보자남이
스스로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깊이 헤아려 주시기 바람니다.
강선우 후보자에게 했던 말 그대로 돌려드립니다.
국민이 필요로 하는 인물은 내부총질하며 간웅인척하는 자가
아닌 영웅이 필요합니다.
대표로 설 자가 자기 편을 밟고 올라서며 대표로 나섰다는건
대표로서의 무게감 없는 가벼운 생각입니다.
실로 2인자로서의 처사였읍니다.
대신 총대맸다고 했으니 그만한 책임도 지세요
이제 박찬대후보자님이
스스로 결단을 내려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