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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인천 총기 살해범, 드디어 동기 자백.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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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찬
POLICE
단독
“생활비끊격 범행결심”
‘모두실해하려햇다”
NEWS
검색 : SBS 제보
0-2113 6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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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 범행 동기 진술 거부 “프로파일러 2명 투입
NEWS
검색 : SBS 제보
9 0-2113 6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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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생활비 지원 끊격’
A씨
V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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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사업 잘 되논데
지원 안 해쥐 범행 결심”
A씨
NSV

“”아들이 생활비 안 줘서””

프로파일러에게 자백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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