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한겨레
구독
생중계
이수
클럽
정치
경제
사회
생활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강선우입니다:
그동안 저로 인해 마음 아프섯올 국민게
사죄의 말씀올 올립니다:
저클 믿어주시고 기회틀 주섯던 이재명
대통령님께도 한없이 죄송한 마음분입니다:
함께 비틀 맞아주없던 사랑하는 우리
민주당에게도 제가 근 부담울 지어드껴습니다:
지금 이 순간까지도 진심 한 권 내어 응원해
주시고 아꺼주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 마음
귀하게 간직하켓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모든 것’ 쏟아부어 잘 해
보고 싶엇습니다:
그러나 여기까지엿던 것 같습니다:
근 채찍 감사히 받아들여 성찰하여
살아가켓습니다:
죄송햇습니다:
N
9 C
그니까 ‘갑질 논란’ 만으로 임명직전에 기어이 사퇴를 하게 만들었는데.
ㅇㅋ
이거 반대한 사람들 앞으로 선출직이건 임명직이건 들어가게될때 기대하셈. 똑같이만 까드림. 이 기준이면 정치판에서 아예 나가야할 사람들 꽤 있을거임.
아직 12.3정리 아무것도 안됬는데 벌써 이러면 앞으로 어쩔지 걱정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