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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경제 근황.jpg (성장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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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단독] 굳어진 부육 0%대 성장률
류영육 기자
입력
2025-07-23 18.0057
수정
2025-07-23 18.13.30

ADB, 올해 1.530.89 수정
‘설상가상’ 고성장기업 급감
하반기 내수 경기가 살아나도 올해 국내총생산 (G
DP) 성장률이 0.8%에 그칠 것이란 비관적인 전망
이 나용다:
이런 가운데 국내 경제 생산성올 견인하면 고성장
기업 역시 사라적다는 진단이 나용다 대대적인 경
제 구조 개격과 인공지능(A) 등 철단산업 투자루
통한 성장 엔진 가동에 박차지 가해야 한다는 지적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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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아시아개발은행(ADB)이 한국 올해 성장률 0.8%로 반토막 냄.

2. 수출이 망해서 내수 좀 살아나도 답 없다고 함.

3. 잘나가던 ‘고성장기업’들도 급감해서 미래가 안 보임.

상세 내용

*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을 기존 1.5%에서 0.8%로 대폭 하향 조정함.

* 내년 전망치도 1.6%로 낮춰 잡음.

* 정부가 소비쿠폰 같은 걸로 내수를 살려보려 하지만, 통상 불확실성이 커지고 수출이 부진해서 다 소용없을 거라고 함.

* 진짜 문제는 따로 있었으니. 연 매출 20% 이상씩 크던 ‘고성장기업’ 비중이 2009년 11.9%에서 2022년 8.1%로 급감함.

* 한 마디로 성장 엔진 자체가 식어가고 있다는 소리. 보고서에서도 이 때문에 산업 전체 생산성에 부정적인 영향이 우려된다고 지적함.

결론: 대대적인 구조 개혁이랑 AI 같은 첨단산업에 투자해야 한다는데. 쉽지 않아 보임.

https://m.mk.co.kr/news/economy/1137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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