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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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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남자가 돈 훈처” 잡고보니 남
편. ..아내 미용실서 100만원
‘슬쩍’
입력 2025.07.23. 오전 1021
수정 2025.07.23. 오전 1034
기사원문
운혜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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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경북 상주경찰서는 한밤중 미용실에서 침입해 100만원 상당의
현금올 훔친 소방공무원 40대 A씨틀 야간주거칠입 절도 형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혀다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한 자료사진사진-게티이미지방크
부인이 운영하는 미용실에 침입해 금품올 훔친 소방공
무원이 경찰에 붙잡하다. 가족 간 절도 범죄논 처벌하
지 안빠다는 이튿바 ‘친즉상도레(끗로다듯t-)’ 조함은
지난해 헌법 불합치 판결올 받아 이번 사건에 적용되지
안듣다.
경북 상주경찰서는 한밤중 미용실에 침입해 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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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의 현금올 훔친 소방공무원 40대 A씨틀 야간주거
침입 절도 현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