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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에서 고딩에게 접근해서 친구 먹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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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박스 프라주치노 30주년
Starbucks Korea
자랑] 목욕탕에서 역덕 고랑이랑 친구먹음
00(1.212)
2025.07.22 19*53
조회수 779
추천 27
대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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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h120 1503
국 -“
‘051-559 9090

Marlsm?ilGPV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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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할려고 값는데
반신욕 하는 곳에서 고딩으로 보이는 사람이 책올 읽고
있없음
무슨 책 읽는지 슬쩍 빛더니
역사서 작성의 기본이 되는 사료 원본 관련 책임
슬쩍 가서 옆에 앉아서 말 걸어봄
재망나 나도 역사 관련해서 관심만은데로 시작햇든데 의
외로 잘 받아줌
너무 나밀한 프라이버시는 빼고 몇몇 대화 내용
고등학교 2학년이고 서울대 역사학부 서양사학 할지
동양사학 활지 평광하게 고민 중
학교에서 사관준얼이라 불린다(역덕 의미+류준열 도플
강어 수준)
시오노 여사에 대해서는 그리 부정적이지 않음
로마인 이야기든 이원복의 먼나라 이웃나라든 나무위키
든 입문서는 영양가 짓는 지식올 얻손다기보다 흥미틀
몸구기 위한 전채 요리라서
오류 많은건 별다른 문제가 아니다,
다만, 여기서 더 나아가지 못 하고 저런 책들에서 말하는
정보와 주장에만 매달리면 그야말로 ‘책 한 권 읽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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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되는거다
좋아하는 장수? 원중환
정치력은 좀 그렇지만 전투 분야에서논 천재적 지후관이
아니더라도 기본만 제대로 하면 얼마나 극한의 효율올
내는지 보여주다
오히려 천재가 아니기에 일반인이 교본으로 삼울 수 잇
논 인물이다
좋아하는 관료? 임칙서
관로로서 극히 모범이 되는 인물이 시대 잘못 만싸을
때의 비장미가 맛있다
싫어하는 조선 왕? 숙종
연산군 광해군 세조는 언급 가치도 없고 숙종의 핸리 8
세 놀이로 조선 후기의 뒤틀림에 크게 영향싶다
그 고추면 고대 그리스에서 태어낫으면 천대 받휘켓다
드립에: 제가 고대에 태어나지 않은게 다행이긴 한데 형
은 고대에 태어나지 않은게 불쌍하네요
문사철 들어가면 경제적 비전은?
대학올 취업준비소가 아니라 학문의 전당으로 다널만한
집안 재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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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적통 후예는? 오스만 제국(자기 여친이 터키 출
신)
역사는 선과 약의 구도가 아니다, 인물이나 국가에 대
해 극과 극 평가만 하느건 별로다
eX) 코르테스는 악마도 천사도 아니다, 영국은 여러가지
의미에서
또 영국’이다
성경은 의외로 재방는 신화 서적이다
믿든 안 믿든 읽어불만 하다
(동성 결혼에 대한 생각: 교리로 따지면 죄라고 할 수도
있지만 세속 법으로 막을 이유는 없다)
사라진 문화유산 중 하나름 구해널 수 있다면?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서적들
북한 0.1% 최상류층 Vs 지금의 너?
0.10가 아니라 김정은 본인이라도
아니아니 본인이면 더더욱 지금의 저,
저희 집도 정확한 수치는 모르지만 한국에서 최소 상위
한자릿수는 되고 설렁 차상위라 가정해도 북한은 절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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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올 못배워먹없다고 욕하는 사람들이 잇는데 그
런 비난은 의미가 없다
못배운게 그야말로 담백한 팩트다
인생 대부분올 후진국에서 살앗는데 그때는 배움의 기회
가 좁음은 물론 생존의 문제가 매일같이 달려있어서 선
진국적 사고방식과 교양올 기대하기는 힘들다
형이나 저도 어르신들 시절에 태어낫으면 -틀
소리 들으
면서 욕먹없올수도 있다
물론 아뇨 분도 적잖지만 어느 시대든 시대틀 앞서는 분
들은 있다
다만 후진국 기준으로도 후진적인 분들은 바뀌든 바뀌지
안든 욕 좀 먹어야 한다
로마 목욕탕에서 목욕 때리고 싶지않나? 어쩌다 행차
한 홍제 맨몸 보는건 흥미롭켓지만 그 시절 구정물에 몸
담그기논 싫다
자기가 지위관이면 영입하고 싶은 지위관?
임칙서 이순신 한니발 스템리코 아프리카누스
삼국지 시대에 떨어진다면 누가 되고 싶냐?
엄백호도 간당간당 하지만 선택 가능하면 유표
그 정도만 해도 대성공이면서 너무 근 부담은 없다
3가지 언어름 자동 마스터 가능한 기회블 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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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티어 프랑스어 아랍어
영어는 원어민 수준은 아니지만 능숙하고
한자 잘 알아서 중국어 일본어의 뼈대는 이미 갖칙다,
라티어는 전공 관련으로~프랑스어는 실용적 목적으로~
아랍어는 이슬람 문화에 대한 흥미와 보험용 카드.
순풍산부인과 세대 vs 오징어게임 세대인데 친구 콜?
(보년 95, 그 친구 08)
사람은 살아온 세월의 길이로 사귀논게 아니라 어떤 방
항으로 세월올 살앗는지로 사권다
지금 학교친구 녀석들은 ‘사람이기만 하면’ 그냥 사귀지

근데 넘이랑은 친구하기 싫네요
아래틀 보면 내가 형 해야 켓구만
더 있엎든데 필기 가능한게 없어서 당장 떠오르는거만
일단 적음
이렇게 대화하고 목욕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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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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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U
Espresso
여름특-메뉴
아메리카노 (oticE)
4,500
Colfee
카페라떼 (HotIicE)
5,000
Calle Latte
딸기라떼
5,500
SwrawboryLatte
이느
{방수
바빛라라떼
(oIICE)
6,000
D
수삼마주스
Vom Nice
6,800
에스프레소
‘먹어아해
이목-
Fan
GMM
Chino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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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목걱자듬이
직접 쏟 2500년
현장의 기 록
역사의 원전
‘바다국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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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서인도재도예서 스레인인의 만행
21 , 카이로 거리의 담나귀 (1516)
22. 아스템인의 인간 제물 (1520)
엎는 순수한 현장 기록서
23 . 파라과이의 스페인 사람들 (1537
서문 | 해설의 덧칠이
24. 크랜머 대주교의 치험 (1556)
430)
특키디데스 / 2
25 . 종교-재판의 죄수들 (1568 ~75)
1. 아테네의 역병(C
코후-모습(BC 390)
끌라론
’26, 스페인 군대의 핸트위프 약몽 (157
‘소크라데스의
27 . 캠피언 신부 일딩올 체포하다 (158
3. 불티는 토미64}
티기루스 | 39
어사:
’28 . 모집비크 앞바다의 파선 (1585)
예무살럽 포위c0)
조세푸스
‘끌리니우스 |
29 . 카이로의 런년 상인 (1586)
존썹
5. 배수비우스 회산의 폭발(-9)
소 )
30. 스코트랜드 여왕 메리의 처형 (158
썹티무스 세베루스 항제의 승천식(211)
해로디안
7아달라의 만찬 (450)
프리스구스 / 59
31. 리벤지 호의 마지막 진두 (1591 )
8. 바이항족의 장례 (922)
이분파들관
32. 북극 얼음에 갇히 밤험대 (1596)
9. 초목색 아이들(1150) | (누버그의) 월리업
33 . 런년타에서 고문당하 예수회사
10. 도머스 배레트 살해사건(1170) | 예드위드 그림 | 73
34. 자바 심의 영국 상인들 (1602)
35 . 버처업 공작 암살 (1620)
더들리
11. 리처드 ] 세의 포로 학살(191) | 베하-예드-단 | 83
36. 뉴입글랜드 상류 (1620)
월리업
12. 영국과 프랑스의 크레시 전투 (1346) | 존 프루어사르경
37 . 남편올 따라 죽는 인도 여인들 (165
13. 혹사병 (1348) | 렌리 나이튼 | 99
38 . 권단 대화재 (1666)
새유엌 필스 (
14 ,
남자 흉내 내는 여지들 (1348)
웬리 나이튼
101
39 . 겨루릎 좋아하는 영국인들 (1695)
15, 긴느성 달척 (1352)
제프리 _ 베이터
106
40. 프함스 길리선상의 생활조건 (1703
16, 농민 반관 (1381) | 존프루아사르경
I0)
17,
아정구르 전투 (1415) | 장드와보램
41. 실랜베르크 전투 (1704)
M 드라
130
18, 베니스사람이 본 노르웨이 어민들 (1432)
42. 영국식 투우 관전기 (1710)
사카리
코리스로포로 피오리반리 | 143
19. 남아매리카 그 신세계의 모습
43 . 터키의 목욕탕 (1717)
메리 우`리
(1502)
아메리고 베스무치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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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이량 국밥 사중
책은 개가 읽년 그 책
그러고 자기가 역사 유물 같은거 수집하는데 희소성은
덜하지만 청나라 시대 동전 주컷다고 해서 해운대까지
가서 받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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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운표 부: Row
“‘ 요요;
달림의 타잔 되다!?
이러 도근 자여)도
고마우이~
오후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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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 두심히,
밀림의 타잔 되다!?
9
요절복통 여행기! 실새 없이 터지논 웃음 폭단올 기대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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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럿어 이건
돈이야 돈!

응 이곳 주민들은 돌올 깎아서
돈 대신 쓰고 있없어
선사
옛날
이런

이런 돈은 끼먹기도
불편하켓다
무거워서
저게
돈이라고?
시대
씻다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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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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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사귀이 기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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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61.76)
주작썰
그 고딩 집안 좀 사는 집안인거 같은데 니한테 밥울 왜 얻어
먹냐 금마가 사취야지
07.22 20.14

00(1.212)
그.. 친구 먹기로 햇어도 친구 선제시틀 내가 먼저햇고
나이 차이가 떠동갑 넘는다야
괜찮다고 사양해도 데려가는게 그림 좋은 나이차다
대학가면 가끔 뜯어먹더라도 나이 30 넘어서 고딩 돈 뜰
어서 밥 먹느건 그렇잡나
07.22 20*24
00(110.34)
개가 성인이엿으면 니말이 맞는데 아무리 집안에 돈이
있어도 고딩한테 얻어먹논건 좀
구구크
07.22 21*28
역사에 대한 관심올 계기로
08년생 고등학생이량 친구 먹은 95년생 남자.
목욕탕에서 고등학생이 종이 역사책올 읽고 있으면
조금 신기한 풍경이긴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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