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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58분
동료의원이자
내란의 밤 사선올 함께 넘/던 동지로서
아프지만, 누군가는 말해야 하기에 나섭니다:
이제 우리논 민심을 담아
한 발자국 더 나아가야 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올 위해 어렵고 힘들지만
결정해야 합니다.
강선우후보자남이
스스로 결단올 내려야 합니다!
깊이 헤아려 주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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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아가리만 닥치고 있었어도
이렇게 욕 안처먹었음.
아니 페북에 안올리고 지가 직접 전화를 하거나
찾아가서 비밀로 권유했어도
이렇게 까지 될 일이 아니었음
근데 대놓고 페북 저격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대표 밀리고 있으니
다른쪽 똥이라도 얻어보겠다고 저지랄하는거 보면
그냥 줏대 자체가 없는 사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