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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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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총격범’은 중국인?” 또 험오
‘음모론 시민들은 “말도 안 되는
소리, 지겹다”
입력 2025.07.22. 오후 4.28
수정2025.07.22. 오후 9.07
기사원문
백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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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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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커유니티 등 중심으로 근거 없는 음모론 확
산
실제 피의자는 한국 국적 조모씨:
‘군대도 다녀
와”
‘인천 총격 사건’ 피의자가 중국인이라는 가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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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각종 근거 없는 음모론이 극우 커유니티틀 중심
으로 퍼지고 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 총격 사건의 피의자는 한
국 국적인 60대 남성 조모씨로 밝혀젓다 조씨는 지
난 20일 밤 인천 연수구 한 아파트에서 사제 총기로
친아들올 살해있다. 하지만 극우 커유니티 등에선
조씨의 국적이 중국이라는 얘기가 확산하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예선 조씨가 ‘중국에서 들
여온 사제 총기로 양아들올 살해한 귀화 한국인’이
라는 또 다른 주장도 떠돌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
날 통화에서 “왜 자꾸 이런 얘기가 나오는지 모르켓
다”며 “(피의자는) 한국에서 국방 의무까지 마친 사
펨x 디시 실x 이런데에서 루머확산되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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