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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즈메니아 섬에 사는 포유류인
“테즈메니아 데불’
루니튼의 테즈의 모티브로도 유명함
자체가 테즈메니아
전역에 살기때문에
멸증과는 거리가 멸던 생물이지만 문제가 생김
전체가 전염성 암에 감염원거임
상태들 2000년 후반이 지나서야 사람들이 발견햇고
엄청난 속도로 멸종에 접근하는겉 발견함
1990년도 14만이던 개체수가 2006년에 8만
그리고 3년뒤논 절반도 안되는 2만 단위로까지 떨어지논결 관촉
암은 어디서 윗나?
인간의 개적정신때문에 유입되나?
놀랍게도 내부에서 자연발생한거임
세포 조사결과 종에서 돌연변이가 태어앗고
테즈메니아데블 돌연변이 한마리의 전염성 암이
종단위로 전체에 퍼저버린거임
이름처럼 성격이 지활맞아서 번식기만 되면
지들끼리 물고뜰고 난리가 나는데
과정에서 검잡울수 없이 암이 퍼저버린거고
결국 인간은
종올 보호하기위해
암에걸린 개체는 발견즉시 안락사흘 하고
모유름 통해서는 전염이 안되논 특징올 이용해
새끼틀 확보하면 성체까지 키우고 풀어주는 식으로
보호햇지만 항암치료도 소용없는 상태라 뚜럿하 방법이 없없음
그렇게 2016년 / 간의 노력에도 의미없이
종은 씹새가 지들끼리 종 전체가 암에 면역올 가지게 되고
지 스스로 암을 극복해서 개체수록 회복하는 중임
[연합뉴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