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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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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대리입영 사건
“대신입대해
군생활 해주짓다”
3개월군생활 동안
조모씨
최모씨
대리 입영
164만 원 받아
병사 월급올 나뉘 갖는 게 조건이없습니다.
설명
[자막뉴스] 월급 나누는 조건으로 군 입대.
생활고로
‘대리입영’한 남성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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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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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2025년
#YTN자막뉴스
지난해 10월 강원도 홍천 육군 모 부대.
강원지역 신병교육대로 입대한 뒤 후반기 교육올 받던 20대 남성 조모
씨가 경찰에 체포되습니다.
조씨는 과거 입대 후 정신건강 문제로 전역한 군필자영는데, 생활고에
9
시달숨습니다
때마침 인터넷올 통해 입대 예정 20대 최 모씨름 알게 뒷고 최 씨틀
대신해 입대햇습니다:
병사 월급올 나뉘 갖는 게 조건이/습니다.
최 씨 주민등록증으로 신체검사 등 병무청 입영 절차루 모두 통과햇고
입대 후 3개월 가까이 군 생활올 이어갖습니다.
[병무청 관계자 (지난해 10월)
사단에 들어칼 때 병무청에서
신분증하고 본인 여부 확인한 다음에 군부대에 입영올 시키거튼요 그
과정에서 저희가 본인 확인에 소홀한 부분이 있없고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