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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13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강선우입니다.
그동안 저로 인해 마음 아프섞올 국민께 사죄의 말씀올 올림니다.
저클 믿어주시고 기회틀 주섯던 이재명 대통령님께도 한없이 죄송한 마음변입
니다.
함께 비틀 맞아주없던 사랑하는 우리 민주당에게도 제가 근 부담울올 지어드)
습니다.
지금 이 순간까지도 진심 한 권 내어 응원해 주시고 아꺼주시논 모든 분들의
마음 마음 귀하게 간직하켓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모든 것’ 쏟아부어 잘 해 보고 싶없습니다.
그러나 여기까지옆던 것 같습니다.
근 채찍 감사히 받아들여 성찰하여 살아가켓습니다.
죄송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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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프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