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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 종사자 카페에 올라온
현직 룹빵언나의 글
언니들은 결혼 생각 있으신가요!?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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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 고민글
1 1 1
@재팅
2025,02.06. 22.36 조회 818
일반일할 때 주위에서 인정할 정도로 진짜 남자복 좋다는
소리 듣고 만나는 남자마다 제 인생 하나씩은 크게 바뀌준
뭐 하나 빠지논 것 없는 종은 친구들이없어서 헤어지고 난
뒤에 아직도 전 귀인이라고 여길 정도거튼요
작년에 좀 늦게
입문하고 인생 침으로 사주 여러곳 보
러 다빠는데 사주에서도 남편복 좋아서 무조건 결혼하면
더 피는 팔자라고도 하구요
화류
근데 일한지 얼마 안되서 만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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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배
후유증이 있어서 (인
생 철으로 남자한터 데여보기도 하구요.
헤어지논것도 정
말 겨우 겨우 헤어적네요) 인생의 하나의 실수라고 여기려
고 하는데, 왜 나없지? 싶다가도 나한테만 항상 종은 일이
일어날 수는 없지 싶고 화류라서 환경 특성상 어절 수 없엇
나 싶고 여러 생각이 들더라구요
ㄱㅃ=고마운 오빠=용돈 주는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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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선 선 보라고 엄청 들어오고 제가 내년에 미국올 가
서 미국 같이 갈 여자 찾거나 미국 같이갈 수 있는 괜찮은
오빠들 소개시켜준다고 난리구요 -구
일흘 독하고 확실하게 해서 목표 금액올 달성하느나 금전
적 욕심올 버리고 일반일로 돌아가서 결혼올 어느정도 염
두 두고 살아가느나 의 기로에서 엄청 엄청 엄청 고민이
되네요
그뻐한데 너무 시달려서 복귀해서 손님들 테어 잘
할 수 잇올까? 칸 생각도 들고 .머 이런 저런 고민글이/습
니당T
농앙
저처럼 고민하시는 분들도 계시켓조? 다들 어
떤 마음으로 기로에서 결정하석논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제
미래틀 생각햇올 때 혼란스러운 마음이 커서 이런 저런 얘
기가 틈고 싶네요 인생 선배남들의 손소리! 달게 받켓습니다
내필자 내가 만드는거라고 생각해요 백날 남자복 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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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들어도 내 지금현재상황이 근심걱정이나하고 힘들
면 다 의미없논소리
이미 이바닥에 들어온거라면 모
듣환경이 바권거에요 종앞다는 과거능 어쨌든 이미끝
난 과거고 앞으로의 미래만생각하면 언니한터 제일 득
이되논컵 선택하세요
2025.02.06.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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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
문이끔
밤친사에서 늘 말하지만 결혼이 행복의 시작일지 불행
의 시작일지 그건 아무도 모르는거잖아요 저논 그냥 바
람 따라 세월 따라 맡기기로하어요 그뻐랑 헤어저도 자
만추 주구하는 스타일이라 결혼 잘할 자신도 없어요
남편은 필요 없고 솔직히 아기는 농고 싶은데 아기 생
각하면 얼마나 이기적인 선택인지 아니까 접없어요.
리고 아직 누군가흘 위해 희생하면서 살 자신이 없어
요그냥 진짜 아무 생각 없이 살아요 이대로 살다가 죽
지송 뭐.. 이런 생각. . 결혼이 인생의 전부이고 끝은 아
니니 어느쪽이든 종은 선택하길 바람게여
2025.02.06.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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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사운
결혼은 . 내가 정말 하고 싶어서 하느거지, 배우자 복이
좋아서 하느건 아뇨 것 같아요 T
2025.02.06.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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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근데 점쟁이들 말처럼 진짜 남자복이 있다면 일흘 하더
라도 결혼할 남자흘 만나게 되지 않울까요??? 일흘 해
서 남자지 못 만날 운명이라면 언니가 일흘 하려고 해
도 뭐 알아서 어떤 이유로든 못하게 펼거에요. 제 친한
동생중에 딱 그런 테이스 잇거든요국 = 국
2025.02.06.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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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내말 잘듣는 남자가 있다면 할래요! 근데 없젠째
2025.02.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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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어린자식새끼도 내말 안들어여..구구국 국
2025.02.07.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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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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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새로운 시작! 끝까지 믿고 같이 가출 수 잇는 사
람이면 활것같아요 아직 그런사람 못만난게 함정_
2025.02.07.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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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남자복좋다고 하실때 예전에 남자친구분들은 어찌만나
신건지 궁금해요.
전 남자들이 물질적으론 항상 이득
탤논데. . 정신적으로는 다 고생하게햇네요 휴-구-
2025.02.0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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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 전부 다 우연히 신기한 곳에서 자만추로 만있
어용 만나는 애들마다 집에 인사 앞는데 엄마랑
이모도 인정한 저의 남자보는 눈 .. 국 국 주변 친구
들도 년 어락때부터 다이아온드만 만난다고 그램
논데 근데 정작 저논 여자 속도 크게 없고 좀 단순
한 스타일이에요 대부분 장기연애 햇고 물심양면
로 도와주고 다 외모 수려하고 잘나가는 친구들
인데 무엇보다 인성이 보기 드물게 훌륭한 친구도
몇 있어서 특히 첫 남친은 진짜 괜찮은 여성분이
랑 결혼햇길래 축하해짓답니당
정신적으로 고생해본 것도 이번이 처음이라 원가
각성하게 되더라구요. 다시 평단하게 삶이 흘러가
길 바람 뿐이에요
2025.02.07.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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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결혼은 해야한다 생각해요 저도 안해두된다 생각햇든
데 나이가들어보니 사람은 점점 나약해지더라고요 그
래서 배우자가 필요한것같아요
.저도 저 잘난맛에 살
던사람이엿논데 나이들어보니.
인간은 정말 나약하구
나 생각이들어요
2025.02.07.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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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