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사제 총기 아들 살해” 유족 “”””며느리·손주에도 범행 시도””””

()

이미지 텍스트 확인

‘사제 총기아들 살해’ 유족 “며느리-손주에도 범행 시도”
입력 2025.07.23. 오전 9.08
기사원문
최경진 기자
추천
대글
다)
가가
[
“총기 문제로 미수”
“2차 피해 우려해 피의자 신상정보 공개 반대”
피의자, 유족 주장 부인 . 경찰 , 추가 살인 계획 여부 조사
‘oLCE

이미지 텍스트 확인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순진 A(33) 씨의 유가족은 일부 언론사에 보 입장문올 통해 “피의자는 피해자분
만 아니라 그 자리에 있던 모두록 대상으로 무차별적인 살인물 계획하고 실행햇으나 총기 문제로 미수
에 그친 것으로 판단되다”고 밝화다:
유가족은 “피의자는 생일파티틀 마치고 함께 켜이크틀 먹던 중 편의점에 잠시 다녀온다고 말하고는 총
기가 들어 잇는 가방울 들고 올라와 피해자지 향해 총 2발울 발사한 뒤 피해자의 지인에게도 두 차례 방
아쇠틀 당격으나 불발되다”고 주장쾌다.
이어 “피의자는 아이들올 피신시키고 숨어있던 며느리가 잠시 피해자틀 구조하기 위해 방 밖으로 나올
때 총기름 재정비하면서 며느리에게 소리틀 지르고 추격쾌다”며 “며느리가 아이들올 보호하기 위해 아
이들이 숨어 잇는 방문올 잠그자 여러 차례 문을 열려고 시도하여 나오라고 위협하기도 햇다”고 덧붙엿
그러나 A씨의 아버지이자 피의자인 B(62) 씨논 경찰 조사에서 “아들만 살해하려고 햇다”여 유족의 주장
과 다른 진술물 한 것으로 전해적다:
경찰은 유족 및 현장 동석자루 상대로 추가 조사름 진행해 B씨가 실제로 추가 살인물 시도햇는지 여부
틀 확인할 계획이다.
유족은 “피의자의 범행에 동기가 있없다는 식의 주속성 보도가 이어지논 것물 묵과할 수 없어 입장물 표
명하게 맺다”여 “피의자의 신상정보 공개와 관련해서는 유족의 2차 피해가 우려되 반대한다” 고 밝화다
또한 “피해자는 피의자의 이론 사실물 알고 있없지만 이틀 언급한 적이 없다”며 “이혼에 의한 가정불
화’가 범행의 동기라는 주장은 전혀 근거 없는 억속”이라고 강조햇다
묘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 31분좀 인천시 연수구 승도동의 한 아파트 33층 자택에서 사제 총기틀 발사
해 아들 A씨름 살해한 형의로 긴급 체포되다.이날은 B씨의 생일이엎으며; 아들 A씨가 마련한 잔치 자
리에는 며느리와 손주 2명도 함께 있엇던 것으로 알려적다
범행 후 B씨의 서물 도봉구 자택에서는 시너가 담긴 폐트병, 세제통 우유통 등 인화성 물질 15개와 점
화장치가 발견듯다: 경찰은
물품들이 지난 21일 정오에 불이 붙도록 타이머가 설정되 있엇단 점 등
울 바탕으로 추가 범행 가능성울 수사 중이다:
해당

진짜 또라이새끼 사형시켜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