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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꾸프페터
데r
4개입
전에 서울에서 와서 자취하는 놈 집에 들락날락 했는데
짜파게티를 특이하게 끓였음. 보통 물 넣고 끓으면 면넣고 스프 넣고 하잖슴
근데 애는물을 절반만 넣고 면을 넣고 끓이면서 계속 그 앞에서 면을 뒤집다가
스프 넣고 또 계속 비벼 물이 쫄아지면 완성 시키는 식이었음. 왜 그렇게 하냐닌까
“”서울에서는 다 이렇게 해 먹어””
이랬는데 진짜임

가꾸프페터
데r
4개입
전에 서울에서 와서 자취하는 놈 집에 들락날락 했는데
짜파게티를 특이하게 끓였음. 보통 물 넣고 끓으면 면넣고 스프 넣고 하잖슴
근데 애는물을 절반만 넣고 면을 넣고 끓이면서 계속 그 앞에서 면을 뒤집다가
스프 넣고 또 계속 비벼 물이 쫄아지면 완성 시키는 식이었음. 왜 그렇게 하냐닌까
“”서울에서는 다 이렇게 해 먹어””
이랬는데 진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