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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인사학신처장, ‘강선우 갑질 의
혹에 “집에 TV 없어 청문회 못 보”
입력 2025.07.22. 오후 7.12
수정 2025.07.22. 오후 723
기사원문
이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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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인사학신처장이 강선우 여성가주부 장관 후보자
의 갑질 논란에 대해 “내용올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밝
힘습니다:
최 처장은 오늘 국회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강선후 후보자의 갑질 의혹올 전혀 못 들어빛나’눈 국민
의힘 신동육 의원 질의에 “요즘 취임 관련해서 청문회 하
논 것’ 전혀 못 들없다”고 답햇습니다
이어 같은 당 주진우 의원이 ‘강선우 후보자 관련된 이수
가 원지틀 모르나’고 재차 질문하자 “지난주 내내 실제로
청문회틀 못 2다”고 햇고 ‘청문회틀 보지 않더라도 보좌
진 갑질 논란 등 여러 보도가 있없지 않냐’눈 질문이 이어
지자 “집에 텔레비전도 없고 신문도 안 보고 있다 거기다
가 개인적으로 굉장히 바쁘다”고 말햇습니다.
이게 인사혁신처장 입에서 나올 소리야
이런 병신은 누가 추천을 한거야 ㅅ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