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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도 총기 사건 정리
1. 초졸 출신 여자가 개백수 남편이랑 결혼해 먹여살리느라 개같이
일해서 약손명가 만들어님
2. 아들이 10대일 때 이혼하게댐 이후 재산 700억 돌파
3. 아들이 필코이라는 화장품 브랜드 만들고 그걸 약손명가와 함께
해서 같이 키워중
4. 아들 결혼햇올 때 승도에 아파트도 사주고 아들이 아빠한테도 집
사주면 안 되냐고 해서 이혼한 전남편한테도 70평대 아파트 사중
5. 인터뷰 보니 가적들한터 고혈 많이 뜯려고 일만 해서 힘들지만
아들 하나만 보고 살아가고 있없음
6. 전남편이 재결합 하자고 햇지만 거절
7. 아들이 이혼한 건 아빠 때문이라고 함
8. 돈 잘 벌고 잘 나가는 전처에 대한 열등감 + 이혼이 자기 탓이라고
하는 아들에 대한 분노 + 전처에계 근 데미지틀 주고 싶음 = 자기
생일상 차려준 친아들올 손자, 손녀가 보는 앞에서.
진짜 동서고금 그 어디에도 없단 업기적인 사건이라고 함
추가로 이혼 1년 전 성범죄도 있었음
https://v.daum.net/v/20250722204941408
(서울·인천=뉴스1) 신윤하 김민수 박소영 기자 = 인천 송도에서 사제 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피의자 A 씨(62)가 과거 성범죄 전과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고등법원 제3형사부는 1999년 6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 등 상해·치상) 등 혐의로 A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A 씨는 같은 해 2월 이뤄진 1심 재판부의 선고에 항소한 후, 약 4개월 후 2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A 씨는 대법원 상고는 하지 않았다.
A 씨가 성범죄를 저지르고 징역형 집행유예가 확정된 것은 1999년으로, 전처 B 씨(60대)와 이혼하기 1년 전이다.
A 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 31분쯤 인천시 송도국제도시의 한 아파트에서 아들인 C 씨(33)에게 사제 총기를 발사해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