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이l터부
대지털타임스
[속보] 타서 병원치료 후 한달 간 행방
요연해진 20대 한국 여성… “안전 확인
통보”
입력 2025.07.22. 오후 8.32
수정2025.07.22. 오후 8.33
기사원문
추천
대글
가가
외
이미지 텍스트 확인
7
Y어이3
도교 시내 모습 [EPA-연합뉴스]
일본올 여행하다가 열사병으로 현지 병원에 입원한 20대
한국인 여성이 퇴원 뒤, 한 달 가까이 연락이 끊겪다가 안
전이 확인되다.
주일 한국대사관은 지난달 28일 이후 행방이 모연해 실종
신고된 A씨의 안전올 현지 경찰이 확인햇다고 22일 밝혀
다:
A씨는 지난달 27일 여행올 하려고 일본에 입국햇다가 이
이미지 텍스트 확인
튿날 열사병으로 추정되는 증상 때문에 현지 병원에 이송
돼 치료받고 퇴원있다.
A씨는 이 과정에서 가족과 연락해 치료비틀 승금받있으나
병원올 나온 뒤에는 한 달 가까이 연락이 되지 않아 가족들
이 경찰에 신고햇다.
A씨 어머니는 일본 방송 프로그램까지 출연하려 애타게 A
씨틀 찾있다.
대사관 축 관계자는 “오늘 현지 경찰에서 A씨의 안전올 확
인있다는 통보름 받있다”며 “자세한 사정은 알지 못하다”
고말있다.
박양수 기자yspark@at cokr)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970196
다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