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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 데몬헌터스 챌린지를 바라보는 의사의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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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터프렌즈
71시간 전(수정독)
안녕하세요 우창운입니다.
캐데헌 ‘소다깝’ 가사가 내과의사로서 매우 인상적이네요
‘마시고 마서 화도
성에 차지 않아’
액상과당 음료의 본질올 잘 보여주고 있어요
탄산음료는 마서도 포만감을 유발하는 호르묻이 거의
분비되지 않거튼요
탄산에 의한 위평창은 아주 잠시일 뿐
인술린 분비 후 혈당이 급하락하면서 또다시 마시고
싶어지는 중독의 싸이클이 돌아가조
6.1천
460
덧글 460
이번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제로 음료로 합의보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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