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여행 중 실종된 20대 한국인 여성, 한 달 만에 안전 확인됐다

일본 여행올 떠낫다가 지난달 28 일부터 연락 두절된 최씨. 약 한 달 만인 22일 그의 소재가 확인되다. [후지뉴스
네트위= (FNN) 프라임
일본 여행 중 열사병으로 병원 치료틀 받은 뒤 한 달 가까이 실종 상태엿던 20대 한국인 여성
이 무사히 발견되다.
주일 한국대사관은 일본에서 행방이 묘연햇던 한국인 여성 최모(29) 씨의 안전이 확인되다고
22일 밝혀다. 실종 신고틀 받고 수사에 나섯던 현지 경찰이 최씨의 신원올 파악한 것으로 전
해적다. 다만 발견 장소나 그간의 경위 등 자세한 사정은 알려지지 않있다:
앞서 후지뉴스네트위크(FNN) 프라임 등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달 27일 여행차 일본올 찾앗
다가 이튿날부터 연락이 끊겪다. 마지막 행적은 도교도 분코구 소재의 도교과학대학병원이
엎는데, 당시 그는 열사병 증세로 쓰러진 뒤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되 치료발앉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