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흔하지 않은 러시아 스턴트맨의 재활


(소리주의)

러시아의 스턴트맨 Evgeny Chebotarev 는
2018년부터 스턴트 활동을 시작
2021년 9월 스턴트 도중 척추가 골절되어 입원생활을 하다가
치료가 끝난 재활로 선택한 스턴트가 이것,

시속 80km 로 달리는 차량을 관통하는 스턴트

이 게시물에 대해 평가 해주세요!

결과 0 참여자 0

Your page rank: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