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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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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단독] 불렉박스에 담긴 그날의
패낙: .”제주항공 조종사 보조
동력 장치에도 손 안있다”
최예번 기자
입력
2025-07-21 18.00.00
수정
2025-07-21 18.4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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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사조위 6개월 전 조종사 과실 가능성 인지
보엉 엔진 추력 상실시 즉시 APU 가동 규정
멀정한 좌속 엔진 꺼 ‘섯다운’ 발생에 무게
손상 심한 우족 엔진도 비행가능햇던 상태
YoNHAr시;
1주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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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국토부 외에도 각종 언론 기자들은 이미 올해 1월 경 블랙박스 조사 시작 시점부터 조종사 과실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사회 분위기, 2찍 둔덕충들이 오로지 둔덕이 모든 참사의 원인이 되어야 한다는 홍위병 행태가 벌어지던 상황
이때문에 관련한 어떠한 취재나 기사가 나올 수 없는 상황이었고 이번 중간 잠정결론이 나오기 전까지 기다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실제로도 당시에 오조작의 가능성을 언급한 기자들과 전문가들이 여럿 있었지만 모두 둔덕충과 거기에 홀린 일부 시민들이 린치를 가하는 사건들이 많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