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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기회” 서울 아파트 쓸어
담는 중국인 . ‘심각한 상황’
오세성 기자
입력 2025.07.22 08.25 수정 2025.07.22 08.40
대출 규제로 내국인 매수 30.1% 급감한 사이
외국인 매수는 17.59 ‘증가’ . 중국인 ‘최다’
여야 정치권 뒤늦게 법률 개정안 발의
서울 시내 아파트 전경. 사진-뉴스1
고강도 대출 규제 이후 외국인의 국내 부동산 매
입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낫다. 국내 부동산 시장
에서 내국인이 불이익올 받는 역차별 우려가 현
실화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22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달 1~17일
서울 지역 집합건물(아파트 오피스템 다세대 연
립주택 등) 소유권 이전 등기틀 신청한 외국인은
114명으로 집계되다. 전월 같은 기간 97명에 비
해 17.5% 늘어난 수치다. 국적별로는 중국인이
54명으로 가장 만화는데, 전월 같은 기간 40명
에서 35% 급증햇다. 이어 미국(33명) , 캐나다(8
명) 등 순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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