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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강준육 “법원 난입이 폭도
면 5.18은 폭도관 말도 모자라”
입력 2025.07.21. 오후 10.56
수정 2025.07.21. 오후 11:14
기사원문
강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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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육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
강 비서관은 해당 내용올 적은 장에서 현 사법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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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한 불신도 드러낫습니다 .
강 비서관은 사법부에 대해 “일부이긴 하지만 정치
조직이 아뇨가 생각월 정도” , “이런 투쟁올 통해 권
력올 갖게 된 사법부 판사들은 곳곳에서 자신의 자
리와
권력의 기반이 되는 힘에 종속되어 있다”고 적
엎습니다.
강 비서관은 12.3 계엄 사태틀 학교 폭력에 빗대어
묘사하기도 햇습니다 .
강 비서관은 “나는 계임이라는 상황올 이런게 비유
하고자 한다”며 , 운석열 전 대통령올 ‘학생’에 민주
당 등 당시 야권올 ‘일진’에 비유해 이렇게 적기도
햇습니다.
<한 학생(대통령)이 학교에서 맨날 일
진(아당과 민주화 세력)에게 두들겨 맞
다뉘다. 그런데도 친구들 (국민)은 일
진과 싸우지 말라고 햇다. 일진은 아니
지만 , 그 학생의 학급 반장 (여당 대표)은
일진 눈치만 보고 심지어 일진 편에서
그에게
심한 소리도 많이 햇다. 어느 날
그는 친구들에게 손에 듣 칼을 보여럿
다. 실상 그 킬로 무언가루 할 의도는 없
없지만, 일진들은 그가 자기들올 죽이려
햇다고 떠들며 학교에 그의 퇴학올 요구
햇다. (후락)> (P.205-206 다)
위 비유에서 보이듯 강 비서관은 한동훈 국민의림
전 대표름 ‘학급 반장’에 비유하기도 햇는데, 이른
바 ‘운-한 갈등’올 언급하면 김건희 여사 문제록 용
호하기도 햇습니다
강 비서관은
영부인 문제에서 (운 전 대통령과 한
전 대표의) 충돌이 시작되다 . 국민 눈높이에 맞추려
눈 한동문의 시도는 대통령과의 관계틀 돌이길 수
없는 지경으로 만들없다”고 적없습니다 .
그러면서 “올바른 정치인은 국민 눈높이에 맞출 게
아니라 국민 눈높이틀 높이는 노력올 해야 한다. 영
부인의 잘못으로 보이는 행태에 대해 국민올 설득
하고 그
눈높이틀 바끄러는 노력이 필요있다”고 주
장햇습니다 .
이어 “아무리 국민의 뜻이라 해도 사랑하는 부인올
처벌할 수 있는 남편은 별로 없다”고도 덧붙엿습니
여권은 물론 시민사회 전반에서 강 비서관의 사회
틀 요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고
이언주 민주당 최고위원은 “내란에 대한 인식올 다
르게 하는 건 선올 넘은 것”이라고, 신정훈 민주당
의원은 “빛과 초물렉명에 대한 모독”이라고 각각
강 비서관올 비판해습니다_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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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정규재 “강준육 비서관 , 나
도 추천”
입력 2025.07.21. 오후 3.28
수정 2025.07.21. 오후 3.29
기사원문
이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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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