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식당 인성 수준

(이른
먹으러
(15,000원/120g)
남임이라는 지역에서 키우고
고기처럼
경살대로 파는 게 아니라
저희 기름이 다른 데 비하면
이렇게 반 붙어앗
맞아요(?)
구워드시면 맛있다고.
‘렇다고 합니다

울륭도는 과거 ‘혼밥 거절’ 등 바가지요금으로 관광객들
사이에서 원성올 삶다. 이 때문에 울륭군이 물가 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서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실시하는 ‘지방
물가 안정 관리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 상금까
지 받휘지만 논란은 이어지고 있다. 지난 3월에는 울륭
도한 식당올 찾은 유튜버가 7인당 7만2000원 백반을
시켜논데 부실한 반찬이 나용고 식당 주인이 “여기논 울
통도”라고 말하는 영상이 공개맺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