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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강준육 비서관 “민주당과
정의당 , 지독한 빨길이와 그냥 빨
경이”
입력 2025.07.20. 오후 7:14
수정 2025.07.20
오후 940
기사원문
이지안 기자
126
192
다))
가가
[
2020년 강연서 따대깨문은 대책 없다” 강경 발언
강 비서관 “비판 경히히 수용 국민께 사죄드린
다”
강준육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이 5년 전 한 강연
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올 두고 “빨카이 느낌
이 듣다”눈 , 문재인정부름 향해서는 “하는 일이 김
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하는 수준”이라는 평하
발언올 한 것으로 확인맺다 .
사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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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은 이병태 전 카이스트 교수가 대표로 있당 ‘경
제지식네트위크 ‘ 주최로 열로으며 , 이 전 교수와 강
비서관의 대담 형식으로 진행되다. 이 전 교수는 지
난 6.3 대선에서 국민의림 홍준표 경선 후보 캠프
의 정책총관본부장올 맡앉으미 , 이후에는 당시 민
주당 이재명 후보의 선거캠프에 합류하려 햇으나
과거 이 대통령올 향한 강성 발언 등이 논란이 돼
합류가 불발된 바 있다.
강 비서관은 이어 “(한국) 정치지형에서 진짜 자유
주의 정당이 있어야 한다”며 “그런 존재가 있어야
미통당이 살아날 수가 있다. 누군가 그런 일(장당)
올 하면 나도 옆에서 무조건 도와아켓다는 생각올
갖고 있다”고 햇다 .
강 비서관은 해당 강연에서 문재인정부름 향해서도
“하는 일이 황당한 거에 더해서 김정은 하는 수준이
아난가 생각하다”며 “택배기사 노는 날까지 생색
올 내려 이야기한다”고 강하게 비판있다. 강 비서관
은 “좌파 중에서도 극심한 대깨문(문재인 전 대통
령 강성 지지자) 이런 사람들은 대책이 없다”눈 강
섬 발언올 이어갖다.
강준육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 동국대학교 콤페이지 캠처
강 비서관이 지난 3월 발간한 저서 ‘야만의 민주주
의’에서는 운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임에 대
해서도 용호하는 취지의 주장올 편 것으로 드러나
면서 이재명정부의 기조와 맞지 암늘다는 지적이
제기되다. 강 비서관은 강연 영상에서 스스로트
“자유주의자”라고 규정하고, 민주주의에 대해서도
“좌파들이 레도리(정치적 수사) 으로 이용하고 잎
다”눈 생각올 드러넘다
강 비서관은 이날 입장문올 통해 “국민께 사죄드린
다”고 밝혀다.
그는 “오늘 언론보도틀 통해 저에게 가해진 비판올
경히히 받아들인다”며 “수개월간 계임으로 고통올
겪으신 국민끼 제가 펴번 책의 내용과 표현으로 김
은 상처률 드롯다.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햇다.
이어 “어떠한 변명으로도 국민끼 끼진 상처와 불편
은 해소되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하다. 지금이라도
철저한 성찰올 바탕으로 세대 , 계층 , 이념으로 조개
진 국민들올 보름고 통합하려는 대통령의 의지틀
완수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올 다하켓다”고 말햇다.
이지안 기자 easy@segye.com
한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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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공공 린어축제는 방종” .
강준육 국민동합비서관 현오 표현
입력 2025.07,20 오후 L:10
수정2025.07.20. 오무 428
기사원문
김요실 기자
다)
가가
올 3월 발간 ‘야만의 민주주의’ 책에서 언급
물
지난 b월 ]나일 제26 화 서울린어문화축제의 일환인 서울퀴
어떠러이드가 서울 중구 남대문로 및 우정국로 (올지로입구
역-종각역) 일대에서 진행s다 . 정용일 선임기자 yongii@
hanicokr
새로 임명된 강준육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동
국대 교수)이 자신이 손 책에서 성소수자 험오표현
올 한 것으로 확인팎다 .
20일 한겨레 취재틀 종합하면, 강 비서관은 올 3월
15일 발행한 책 ‘야만의 민주주의’ 에서 귀어문화축
제에 대해
“공공장소에서 그런 행사틀 진행하는 것
은 다른 사람들의 권리블 침해하므로 , 비록 그것이
물리적으로 피해틀 주지 암듣다 해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언급있다. 이어 “자신들의 성향이 그렇다
논 이유로 그것올 보기 싫어하는 사람들 앞에서 그
런 행위틀 하는 것은 타인에 대한 존중이 없는 것이
며 심지어 방송에 이르기까지 한다”고 밝혀다. 그는
또 “도박이나 마약은 혼자 혹은 소수의 무리가 타인
올 짐해하지 암고도 할 수 있는 행위지만 린어 축제
같은 행사는 대규모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그와는
다르다”며 “퀴어 축제에 대한 홍준표 대구시장의
방침은 그래서 현실적으로 틀리지 앉앉다”고도 덧
붙얹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56955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053193
.
이거 너무 극우쪽에서 흔히 보던 멘트들인데
국민통합비서관에 이 사람을 그냥 두는게 맞을까요
철회 생각은 없다곤 하시는데 이사람을 개과천선 시키려고 앉힌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