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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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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의 힘 “강선우 임명해도 장관으로
인정하지 않젯다”
입력 2025.07.27. 오후 12.55
기사원문
홍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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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여성가주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스7
내란의 힘은 보좌진 갑질 논란에 훨사인 강선우 여성가족
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이 강행되더라도 장관으로 인
정하지 않젯다고 엄포름 낫다.
박성훈 내란의 힘 수석대변인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
대책위원회의틀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강선우 여가부
장관’올 전제로 한 어떤 행동에도 협조하지 않젯다”며 “다
양한 상임위, 국회 본회의 등에서 장관으로 인정하지 안켓
다는 의미”라고 햇다:
인사청문회틀 마찬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여부에 대해서는 당 지도부 논의블 거처 구체적인 방향울
밝히켓다고 박 수석대변인은 설명햇다. 내란의 힘은 청문
보고서 채택올 일굴 보이못하기로 햇으나 대미 관세 협상
올 앞두고 기재 산업 외교 장관 후보자 채택에 현조햇다:
폭우 피해로 인해 행안부 장관 후보자 청문보고서 채택에
도합의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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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 인정도 못받는것들이 개소리 내는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