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총격 피의자, 사제폭발물 오늘 낮 12시 폭발되도록 설정 ㄷㄷㄷ;;;

[속보] 인천 총격사건 피의자 집에
서 인화물질 1 5통 발견
입력 2025.07.21. 오전 6.09
기사원문
이서현 기자
10
29
J))
가가
[
L
총기 사건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 연합뉴스

[속보] 인천 총격사건 피의자 집에서 인화물질 7 5통
발견
경찰 수색 종료 . “인화물질 발견해 모두 제거”
경찰 타이머도 확인.
실제 점화시도 여부 확인 중
경찰, 1차 2차 수색 뒤 새벽 5시좀 수색 종료
폭발물 신고로 주민 등 100여 명 한때 대피
인천 총격 사건 발생.. 피해자 사망 피의자 검거
60대 아버지가 30대 아들에 총격 . 아들 사망

)YTN
경찰 “인천 총격 피의자 사제쪽발물
낮 12시 폭발 설치 진술”
입력 2025.07.21. 오전 9.29
수정 2025.07.21. 오전 9.30
기사원문
추천
덧글
가가
인천 승도국제도시에서 사제 총기로 아들올 총격한 남성
이 자신의 아파트에 설치한 사제 폭발물올 오늘(27일) 낮
12시에 터지도록 설정 햇다는 진술이 나빛습니다:
60대 피의자 A 씨는 서울 도봉구에 짓는 자신의 아파트
에 “12시에 터지는 폭발물올 설치햇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져습니다:
경찰이 진술올 바탕으로 현장올 확인한 결과, A 씨 자택
에서는 인화물질이 담긴 다양한 크기의 용기와 타이머 등
이 설치원 사제 폭발물이 발견되습니다:
폭발물올 모두 해체한 경찰은 타이머가 실제로 작동하고
있엿든지 등올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