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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요구’ 확정 전공의, 복귀 논
의 탄력 . “특혜 반대”눈 2만명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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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7.20. 오후 5.08
수정 2025.07.20. 오후 5.30
기사원문
채혜선 기자
68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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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의대생만 학칙 바뀌 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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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학부생들 반발에 대학들 눈
치
입력 2025.07.15. 오후 5.41
수정 2025.07.15. 오후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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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서 기자
유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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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
[S
12일 복귀 선언 후 교육부 입장 변화 감지
하반기 복귀 위해선 학교별 학칙 개정 필요
타 학부 대학생 “이게 특혜가 아니면 뛰냐”
온라인서 “학칙 규정대로 처리해야” 반응
각 대학들 교육부 ‘해법’ 기다리며 고심중
유급 조치논 원직대로 하면서도 해당 학생들이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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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2학기부터 수업에 들어올 수 있도록 교육 당국
과 협의해 ‘학년제’틀 ‘학기제’로 학직올 변경하켓
다는 것이다
다수 의대는 1년 단위로 학사 과정이 운영되 지금
학최대로면 유급 확정 시 2학기 복귀가 불가능하
다
여기어는 내년 7학기 242526학번이 예과 1학
년 과정에 경치는 이튿바 ‘트리플림’올 막고 본과
생들의 정상적 진급 등올 통해 의로인 배출에 최
대한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한다는 판단이 깔리 것
으로 보인다
1. 무슨 본3 본4가 장난도 아니고
코스모스 졸업할건가요
그리고 나머지 본과에도 남는 시간이 있나요
다른 학과들 반대도 심한데요 뭐 그냥 유급을 빡세게 하면 된다 봅니다.
트리플링
25학번 친구들은 각오하고 들어온친구들일텐데요. 특히 지방국립대 의대 친구들은요.
2. 전공의들 80시간에서 더 줄여버리면 특히 당직줄여서고 케이스를 어떻게 보나요
미국도 전공의 수련시간을 주 60시간으로 하다, 다시 주 80시간으로 돌아왔습니다.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시간이 중요한게 아니저, 수련때 무엇을 하냐가 중요한거라 봅니다.
(미국은 수련때 나머지 파라한 잡들은 국가에서 전부 메디케어서 해줍니다.
저 수련때 하던 교수들 페이퍼 잡이나 기타 잡일들 다른 인력들지원금으로 고용합니다. )
아무튼 특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