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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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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 앞에서 .. 생일 잔치 열어춘 아들에게
산단 2발 씻다
기사등록
2025/07/21
10.08.54
양 가가
최종수정
2025/07/21
10.14.52
인천서 아들 총격 살해 60대
현장에 며느리 지인도 동석
경찰 범행 동기 등 수사
[인천-뉴시스] 총기 사고가 발생한 20일 오후 인천 연수구 승도국제
도시의 한 아파트 모습. (사진-온라인커유니티 캠처) 2025.07.21.
photo@newsis com
*재판매 및 DB 금지
A씨는 전날 오후 9시31분께 인천 연수구 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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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도시의 한 아파트 33증에서 30대 아들 B
씨의 가슴을 향해 사제 총기록 발사해 숨지게
한 현의름 받고 있다.
사건 당일은 A씨의 생일로; B씨가 아버지틀 위
해 잔치름 열엇으며 현장에는 며느리와 손주 2
명, 지인도 함께 있,던 것으로 파악되다.
그는 쇠파이프 형태로 제작한 사제총기에 쇠구
슬 여러 개가 든 산단 2발올 장전해 B씨틀 향
해 연달아 발사한 것으로 파악되다.
처음 아들 생일이라고 알려졌던 것과는 달리
아들이 손주까지 데리고 와서 아버지의 생일 잔치를 열어주던 도중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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