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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중독자인 아빠를 어떡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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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알코올중독인이빠들어떡하면 좋올까요

OO
2025.07.11 01.29
조회14,747 | 추천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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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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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동안판 눈랗만하다가. 글을 쓰게되네요
말주변이 없어서 형설수설 활수 있다는 점양해 부탁드려요
우선말 그대로 아빠때문에 너무스트레스받아서
글을 쓰게뜻습니다:
아빠는 제가 어질적부터 항상 매일 365일 술올마석습니다:
안마신날이라곤 전혀 없습니다:
학생일적언 아빠한터 술좀 그만마시라고,
아빠가 매일퇴근하고 사오는 술병올
그자리에서 버려보기도 햇지만
제노력이 무색하게 다시 편의점에서 술올 사오곤 햇습니다:
엄마도마찬가지로 그만 마시라고타일러보기도하고
잔소리도 해빛지만 아빠는 듬눈둥마는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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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술만 마시고디비 자면 모르지만
항상 거실에서 세상 떠나가라는듯 친구들이랑 통화하고
술마시니까 새벽마다 배고프지 음식 조리하하다가 가스 불음안꺼서
불이날번한 일도 있없습니다:
이런 일이 있없음에도술올끊지논 못햇습니다 .
그러던 중저논 서울에 잇는 대학교로가게되어
4년동안 아빠의 술주정올안보고살다가
졸업 후 취준하려다시 본가에 들어오니
아빠가아난엄마가 운전올하고있든겁니다 .
알고보니아빠가밤에 음주운전하다가 걸러서 면히 취소가 하다고하
더라고요
얘기 듣자마자 아빠한테당장 엄마랑 이혼하고 집 나가라고 얘기햇지
만. 제얘기논 횟등으로 듣고또 술잔율 기울이더라고요 .
면히 취소되고 그냥 집에서 술만 퍼마시면 몰라
엄마가 운전하면 뒤에서 운전하는 꼬라지가 그게 뛰냐 정신안차리나
눈식으로 폭언올 가하기 일쑤입니다:
엄마한테도 이혼하고 따로살라고 얘길해화도 돈때문에 아빠바랑 살아야
지어절수없다는답만 돌아흉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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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논 그가운데에서 미칠 노릇입니다 .
알코올중독 정신병자갈은 아빠가
저한단 너무소중한 엄마한데 그렇게 대하는길 보고만 있어야하는 현
실이속상하고무기력합니다
어른들한데 도움올 요청해화도 친할머니도 알코올 중독이라
아빠한데 유전이 *나보다 어절수없다
아빠는수술실에서 피보니까 그게 스트레스여서 마시논거다 이해해라
눈말만 돌아흉니다.
저논 이제 어떡하면 좋율까요
제가 빨리 취업해서 엄마랑 둘이 사능게 그답하나분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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