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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엄마 차틀 몰고 멀리 맛집에 가다
등촌질국수 먹으러 가자~
워낙
오예사
모냥
소문난 맛집이라 9
주차요원님께서
땀울 벌벌 흘리다
일하고 계서서
차흘 괜히 골고 와나 싶어논데 갑자기 우리 보고
어똑하지
환하게 웃으시논 것이다
우리릎 어디로가 구석으로 안내하서서 가보니
cC라오
어디까지
들어가는 거지
딱 모니만 들어칼 수 있는 주차 자리가 있없다
)0
아 이래서. !
자잔
한
번에 주차에 성공하고 내리니
주차요원넘이 날 이렇계
사i
쳐다보고 계여다
그렇다
주차요원남께서논 자동차들로
테트리스트 하고 계선터 것이다
NM
하 이 자리에
속 들어가 줄
모냥이 한대만
나와주면
중으런만
하루주일 이 곳에 들어칼 모냥만을 기다리스 논데
드디어 내가 나타난 것임.. 에
걱정 말라구
드디어
와딪구나”
내가
처리해드질게~
믿고 있없다구”
홀가분한 표정과 함께 모냥 칭찬을
입이 마르도록 칭찬해주세서 기분이 좋아삼 등
모냥이 최~~~고야
조끄만 게
난 종말 모냥이 제일루 좋아쎄
속속 다 들어가고
헤헤 맞아요
저도 경차가 좋아요~
주차하기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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