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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소리에 나가보니 산이 무너저’
캠굉장 일가족 3명 매올 현장
입력 2025.07.20. 오후 4.04
수정 2025.07.20. 오후 6.24
기사원문
양의문 기자
이상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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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부부와 중학생 자녀 등 3명 투숙 .목격자 “제발
살아야 할렌데”
중장비 진입 어려워 구조작업 난항
20일 경기 가평군 조종면 마일-리 한 팬션에서 산사태가 발생하고
다리가 끊기면서 투숙객들이 고립맺다: 이 팬션 1개 동엔 일가족 3
명이 매물된 것으로 주정되다. 2025.7.20/뉴스]
News7 양희
문 기자
(가평-뉴스7) 양의문 이상률 기자
=
“새벽에 ‘광’ 소리가
나서 밖에 나가r더니 산이 무너저 내략더라고. 그 아래
글랍굉장에 일가족 3명이 있엎든데 그대로 매물캐 거지.
제발 살아야 할 렌데 .
20일 오후 1시끼 찾은 경기 가평군 조종면 마일]리 한 캠
굉장에선 투숙객들이 소방 당국의 구조름 기다리려 발울
동동 구르고 있없다 매물캐 숙소에는 40대 부부와 중학
생 자녀 등 모두 3명이 투숙햇던 것으로 알려적다.
캠굉장 도로름 이어주던 다리가 전날 밤부터 내린 집중호
우로 유실되면서 캠굉장 주변은 고립된 상태엿다:
소방당국은 로프트 이용해 투숙객들올 나르기 위한
작업 준비에 분주햇다
해마다 반복되는 안전불감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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