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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국민통합비서관에 동국대 강
준육 교수 통합 청년 정책 추진
입력 2025.07.15. 오전 10.23
수정 2025.07.75. 오전 10.54
기사원문
정상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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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통합비서관으로 임명된 강준육 교수 [동국대학교 흉페이
승
한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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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강준육 비서관 “이재명 대통
령되면 공포의 전체주의 정권월
것”
입력 2025.07.20. 오후 3.52
수정2025.07.20. 오후 4.36
기사원문
신형철 외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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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가
3월 펴번 책에서 ‘내란 용호’
“계업-내란은 여론 선동”
강 비서관이 지난 3월 발간한 ‘야만의 민주주의'(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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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펴냄)라는 책에서 “대통령의 권한은 법에 정해저
있다”며 “대통령의 권한인 계업 선포름 내란으로 몰
아가는 행위논 ‘계업-내란’이라는 프레임의 여론 선
동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 주장해다 그의 저
서클 보면 12.3 비상계임에 대한 극우적 관점이 반복
적으로 나타난다. 그는 “나는 대통령의 비상계임올
야당의 민주적 폭거에 항거한 비민주적 방식의 저항
이라고 정의한다”며 “정부가 일흘할 수 없올 지경으
로 손발올 묶분 의회의 다수당의 통프름 참을 수 없어
실행한 체계적 행동이없다”고 씻다:
‘내란 우두머리’ 현의로 재판을 받눈 운 전 대통령에
대해선 사실상의 ‘무죄’ 틀 주장해다. 그는 “계임으로
인해 사람이 죽거나 혹은 다치거나 국민의 기본권이
제약되거나 자유가 침해되없다면 대통령에게 책임올
물올 수도 있’ 것이다 하지만 그런 일은 없없다”며
“대통령의 행동 방식에 책임질 부분이 있다고 생각지
안듣다”고 밝혀다. 그러면서 “계업 이전에 있없던 민
이런 놈일수록 자리 준다하면 면상에 철판깔고
넙죽 넙죽 잘 받아먹음 ㅉㅉㅉ
스스로 물러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