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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현직 개둥이 두들겨 맞은 기
록
차라투스트라
027 분 전
‘https:/lwwwdogdrip net/497076532
일단 난 올해 10년차 교사고 군대 다녀와서 실경
력은 8년좀 된. 아래는 두들겨 맞고 나서 작성햇던
기록임
2023년 3월 7일 오후 12.30분경
4학년 1반 교실에서 청소 지도록 하고 있던 중
학생들이 6학년 형들이 싸운다는 이야기틀 전하
여; 급하게 싸움올 말리기 위해 복도로 나감.
복도에서 서로 머리카락올 잡은 채로 읽혀저 욕
올 하고 있는(읽혀저 누워있없음) A와 B틀 발견하
고 멈추라고 크게 소리침.
두 학생 가운데 B논 A클 잡은 손올 풀없으나 A
논 B의 머리켓률 뽑듯이 상체름 하체로 감고 온
힘흘 다해 잡아당김.
머리지 잡은 손올 풀게 하고 A클 일어나게 하자
A가 ‘씨발 농으라고’라고 소리치다 나의 몸통과 다
리에 수차례 주먹올 취두르고 발로 참.
이때 복도에 이 장면올 보고 있는 학생들은 어림
잡아 30명이 넘없음.
계속해서 발차기와 주먹올 통해 본인올 공격하
고있는 상황이라 이틀 방어하기 위해 손목올 잡고
뒤에서 안듯이 못 움직이게 함
손목이 제압당하자 ‘씨발 새끼야 농으라고’ 등의
욕설 등올 끊임없이 퍼부엇고 씨발! 등의 괴성올
질로음. 또한 이 과정에서 발뒷넷치로 A가 나의
발등울 적어도 50여 차례 찍없고 발등울 찍혀도
놓지 않자 뒷발차기로 허녁다리블 수십 차례 때
림: 또한 내가 착용하고 있는 시계틀 손으로 뜯으
려 하거나 옷올 잡아 뜯으려 하는 등 갖은 폭력올
행사함
일런의 사건이 진행되논 도중 본인은 구경하는
학생들에게 6학년 담임 선생님올 찾아오라고 요
청하는 한편, 구경하고 있지 말고 반에 들어가 잎
으라고 소리침. A에계논 ‘선생님은 네가 진정해야
놔줄 수 있다. 심호흡 해라. 가만히 있으면 놔죽 수
있다. 네가 어떤 행동올 해도 소용이 없다: 등의
말울 하여 진정시키려 하없지만 폭력과 폭언의 정
도가 점차 강해짐.
10분 정도의 시간이 흐로고 담임교사가 현장에
도착하여 A의 손올 인계하려 놓아주자, A가 바로
달려들어 ‘씨발새끼야’ 등의 욕설올 하여 발로 본
인율 가격함.
담임 교사가 A클 데려가고(데려가는 와중에도
본인에계 덤비기 위해 뿌리치려 힘흘 썩음) 이후
에 사건이 일단락되없음
참고로 당치도 작은 편은 아님(180 / 95k9)
요새 애들 교사한테 난리 쳐도 교사가 어쩌지 못
한다는 거 너무 잘 알고있음.
내가 아니고 다른 여선생님이 얘 말럿으면 어떻계
뒷8지 너무 뻔함.
저렇게 두들겨 맞고도 아동학대로 걸고 넘어지면
피곤해질 것 같아서 얘가 손 네 줄 짜리 사과편지
하나 받고 끝없다.
나 공격한 애한터도 사실 별 감정 없는데 (i3
이 벌어저도 지도조차 못하다는 게 무기력하가
꺼지더라.
